아무것도 재생하지 않습니다.
보여줄 뿐입니다.
틀다는 음악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파일을 열지도, 디코딩하지도 않습니다. Windows가 이미 재생하고 있는 것을 — 멜론이든 유튜브든 게임 BGM이든 — 20년 전 그 창에 띄우고, 거기서 조종합니다.
설치 없이 실행 · 관리자 권한 불필요 · 쓰던 .wsz 스킨 그대로
위 그림은 배치를 설명하려고 그린 것입니다. 실제 창의 생김새는 당신이 고른 스킨이 정합니다 — 틀다는 스킨 아트를 함께 배포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를 하나 더 깔라는 게 아닙니다
듣던 곳에서 그대로 들으세요. 틀다는 그 소리가 어디서 나오든 붙잡아 창 하나로 모읍니다.
듣던 곳에서 그대로 들으세요. 틀다는 그 소리가 어디서 나오든 붙잡아 창 하나로 모읍니다.
쓰던 앱이 재생합니다
멜론·지니·벅스·FLO 의 PC 앱, 크롬·엣지의 유튜브, 게임 런처의 BGM 까지. 계정도 DRM도 그대로 그쪽 일이고, 틀다는 그 안에 끼어들지 않습니다.
Windows가 그걸 알고 있습니다
Windows 는 재생 중인 것을 SMTC 라는 창구에 등록합니다. 키보드의 재생·정지 키가 아무 앱에서나 먹는 것이 그 덕분입니다.
틀다가 그 창구를 읽습니다
제목·아티스트·재생 위치·앨범아트를 가져와 스킨 창에 그리고, 창의 버튼을 누르면 반대로 그 앱에게 전달합니다.
국내 음원 앱, 전부 됩니다
이게 이 제품의 전제였습니다. PC 앱이 Windows 창구에 등록하지 않으면 국내 사용자에게는 빈 창이니까요. 그래서 짐작하지 않고 직접 틀어 재봤습니다.
| 재생한 곳 | 제목 | 재생 위치 · 길이 | 받아주는 조작 |
|---|---|---|---|
| 멜론 · 지니 · 벅스 · FLO PC 앱 | 옵니다 | 옵니다 | 재생 · 정지 · 탐색 |
| 유튜브 뮤직 · Spotify 웹 — Media Session 쓰는 사이트 | 곡 제목 | 정확 | 재생 · 정지 · 이전 · 다음 · 탐색 |
브라우저 — 그냥 <audio> 만 쓰는 사이트 |
페이지 제목 | 정확 | 재생 · 정지 · 탐색 |
2026-09-14, 실제 Windows PC 에서 배포용 실행 파일로 측정했습니다. 받아주는 조작은 앱마다 다릅니다 — 앱이 등록하지 않은 버튼은 틀다에서도 비활성입니다. 아티스트를 안 보내는 앱이 있어, 그럴 때는 제목만 나옵니다.
20년어치 스킨이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클래식 Winamp 스킨은 10만 개 넘게 남아 있습니다. 틀다는 그 .wsz 파일을 그대로 읽습니다 — 변환도, 다시 그리기도 없습니다.
스킨은 함께 배포하지 않습니다
전부 개별 제작자의 저작물입니다. 포맷을 읽는 것과 남의 그림을 끼워 파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규격을 안 지킨 스킨도 그립니다
진행바를 307×5 로 넣은 스킨, 글꼴 파일이 중간에 잘린 스킨, region.txt 문법이 제멋대로인 스킨 — 있는 만큼 잘라 그리고 못 읽는 조각만 버립니다.
메인 · EQ · 플레이리스트 · 앨범아트
앨범아트 창은 클래식에 없던 것이라 A 키로 엽니다. 창틀은 새로 그리지 않고 그 스킨의 플레이리스트 조각으로 짜서, 어느 스킨을 써도 그 스킨의 창처럼 보입니다.
2배 · 접기 · 비주얼라이저
막대와 오실로스코프는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스피커로 나가는 소리를 받아 그립니다.
한글 제목이 나옵니다
클래식 스킨의 글꼴 그림에는 ASCII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한글·일본어·중국어·키릴 제목은 글자가 통째로 빠집니다.
정작 알고 싶은 곡명과 아티스트만 사라집니다. 10만 개 스킨 대부분이 ASCII 만 갖고 있어서 스킨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못 그리는 글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줄만 시스템 글꼴로 얹습니다. ASCII 제목은 지금까지처럼 스킨 글꼴로 그립니다 — 그게 이 창의 생김새니까요.
제목 칸은 원래 6픽셀입니다. 스킨마다 위아래로 비어 있는 만큼만 빌려 넓히고(사진이 깔린 스킨은 한 줄도 안 빌립니다), 글자는 창 배율에 맞춰 제 크기로 그립니다. 글자색은 그 칸의 바탕 밝기를 재서 정합니다.
스치는 곡을 놓치지 않습니다
멜론은 벅스에서 뭘 들었는지 영원히 모릅니다. 틀다는 둘 다 봅니다 — Ctrl+Alt+S 를 누르면 지금 나오는 곡이 이 PC 에 한 줄 남습니다.
창이 앞에 없어도
게임하다가, 글 쓰다가 스치는 곡이 실제로 놓치는 곡입니다. Ctrl+Alt+S 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먹습니다.
끝까지 들으면 저절로
누르지 않아도 남습니다. 다만 끝에 도달하는 것을 지켜봤을 때만입니다.
서재에서 보고 내보내기
모은 것을 보고, 지우고, CSV 로 내보냅니다.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게 저장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이 없습니다
무엇을 언제 들었는지는 개인정보입니다. 기록을 다루는 코드에는 네트워크를 쓰는 줄이 아예 없고, 그 사실을 테스트가 지킵니다.
“어디서” 칸의 앱 이름은 같이 채웁니다. Windows 가 주는 값은 neowizinternet.234211C5E0 같은 모양이라 사람이 읽을 이름이 아닙니다. 표에 없는 값은 원문 그대로 나옵니다 — 추측한 이름은 틀려도 알아챌 방법이 없으니까요.
안 되는 것, 일부러 안 한 것
쓰기 전에 알아야 실망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감추면 결국 버그 신고로 돌아옵니다.
이퀄라이저는 소리를 바꾸지 않습니다
플레이리스트는 앞이 아니라 뒤를 봅니다
kbps 칸은 비워둡니다
최소화 버튼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볼륨은 시스템 볼륨입니다
Windows 전용입니다
지금은 표시등, 다음은 기록
모으는 일은 됩니다. 다음은 그 기록을 읽는 방법과, 서비스를 오가며 같은 곡을 알아보는 일입니다.
같은 곡 알아보기
창구는 곡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Song (feat. X) 와 Song (Feat. X) 와 Song (2024 Remaster) 를 한 곡으로 묶는 일부터입니다 — 여기가 틀리면 아래 숫자가 전부 조용히 틀립니다.
지난 기록 가져오기
Last.fm 이나 Spotify 가 주는 내보내기 파일을 읽어 과거를 흡수합니다. 빈 서재로 시작하는 것과 10년치가 든 서재로 시작하는 것은 다른 제품입니다.
기록 화면
서비스별 점유, 시간대별 청취, 그리고 끝까지 들은 곡과 30초 만에 넘긴 곡 — 어떤 서비스도 안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Last.fm · ListenBrainz 보내기
쓰던 기록 서비스가 있으면 그쪽으로 흘려보냅니다. 당신 계정으로, 당신이 켰을 때만.
방송용 자막 소스
지금 곡을 텍스트 파일로 계속 씁니다. OBS 에 그대로 얹으면 됩니다.
스킨 만들기
10만 개가 있지만 새로 만드는 길은 20년째 막혀 있습니다. 좌표표를 다 갖고 있으니 편집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록은 이 PC 안에만 둡니다. 무엇을 언제 들었는지는 개인정보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전부 직접 켜는 것이고, 켜지 않으면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압축을 풀고 실행하면 끝입니다
설치 프로그램도 관리자 권한도 필요 없습니다. .wsz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스킨이 바뀝니다.
zip 은 더 빨리 뜨고, exe 는 압축을 풀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이고 같은 이름으로 서명돼 있습니다.
- 1
받은 zip 을 풀고
teulda.exe를 실행합니다. 설치 프로그램도 관리자 권한도 없습니다. - 2
Winamp Skin Museum 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Download skin 을 누르면
.wsz파일 하나가 떨어집니다. - 3
그
.wsz를 틀다 창에 끌어다 놓습니다. 그게 설치입니다 — 압축을 풀 것도, 어느 폴더에 넣을 것도 없습니다.
- 받을 것
- teulda-0.2.5-win64.zip내려받기 약 35 MB · 풀면 81 MB · 별도 런타임 설치 불필요
- 돌아가는 곳
- Windows 10 / 1164비트
- 필요한 것
- 스킨
.wsz하나없으면 Winamp Skin Museum 에 10만 개가 있습니다 - 조작
S스크랩 ·L서재창이 앞에 없어도Ctrl+Alt+S·D2배 ·W접기 ·A앨범아트 ·Esc닫기
- SHA-256
teulda-0.2.5-win64.zip 45ad7c08e2913e50b048a5ac2a39eeeab72fb089a84c9435cc60ad52cd8103ddteulda-0.2.5-win64.exe a8a1efe03e953f1cfa43ed40f21fe472a7bb9b74c0074b810cce415054705813
아무것도 재생 중이 아니면 창은 비어 있는 게 정상입니다. 뭔가 틀어보세요.